오리온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POP’, 매일유업 ‘매일 바이오 토핑요거트’와...
작성일2022-04-05
오리온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POP', 매일유업 '매일 바이오 토핑요거트'와 컬래버레이션 진행
- 통곡물 그래놀라와 귀리, 통밀, 호밀, 옥수수, 국산 쌀 더해 맛과 영양 모두 챙겨… 컬래버레이션 통한 '시너지' 기대
-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든든함을 챙길 수 있는 제품 지속 선보일 것
오리온은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POP'이 매일유업의 '매일 바이오 토핑요거트'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오리온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매일 바이오 토핑요거트 오!그래놀라POP'을 선보인다. 통곡물 그래놀라와 귀리, 통밀, 호밀, 옥수수, 국산 쌀을 그대로 팝핑한 오곡볼이 함께 담긴 오!그래놀라POP을 요거트에 토핑해 먹을 수 있는 제품. 가벼운 식감에 달콤 고소한 그래놀라를 요거트와 함께 즐길 수 있어 간편한 아침식사나 영양 간식으로도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최근 그래놀라 시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SNS상에서 그래놀라에 요거트를 곁들여 먹는 모습에 착안해 보다 맛있게 '건강한 한끼'를 챙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오리온은 매일유업과 온라인 라이브 방송, SNS 소비자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협업 마케팅도 펼칠 방침이다.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는 바쁜 현대인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간편하게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선보인 간편대용식 제품. 통귀리, 통밀, 호밀, 국산 쌀 등을 그대로 가공해 만든 '오!그래놀라' 11종과 '오!그래놀라바' 4종이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 최근 간편대용식 수요 증가 속에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2021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40% 이상 성장했다. 지난달에는 국산 현미 70%를 함유한 두 가지 제형의 '현미 플레이크'를 더해 다채로운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강화한 '오!그래놀라POP 현미아몬드'를 출시하며 간편대용식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그래놀라와 요거트 조합은 맛과 영양을 모두 챙길 수 있어 가장 선호도가 높은 레시피 중 하나"라며 "그래놀라가 더욱 대중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맛과 형태의 제품을 꾸준히 선보여 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오리온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