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를 넘어 글로벌 식품ㆍ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
오리온홀딩스는 음∙식료품의 제조, 가공 및 판매 등 식품사업부문에 더욱 집중하기 위해 2017년 6월 1일을 분할 기일로 투자사업부문인 ‘주식회사 오리온홀딩스’와 식품사업부문인 ‘주식회사 오리온’으로 인적분할 했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지배구조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제과 및 음료, 바이오, 멀티 콘텐츠 창작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오리온홀딩스는 주력 자회사인 오리온을 중심으로 1956년 설립 이후 초코파이情, 포카칩, 꼬북칩 등 수많은 히트 제품들을 선보이며 국내외 제과 산업을 이끌어왔습니다. 음료, 간편대용식, 바이오 등 3대 신규사업의 성장체제를 확립하고 글로벌 종합식품·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제2도약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맞춰 다양한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그룹의 신성장 동력을 마련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