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안전 원칙
Orion Food Safety System에 따라 제품의 개발, 생산, 유통 및 판매의 전 단계에서 안전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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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개발
- 안전한 원료의 선정
- 협력사 점검 및 개선지원
- 위해 요소 사전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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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 생산현장 점검(GQAS)
- 식품안전 인증 획득
- 완제품 위해 요소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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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판매
- 제품 유통 안전 관리
- 유통제품 수거 검사
- 올바른 정보의 제공
식품안전 사전예방
오리온은 식품안전사고의 사전 예방을 위해서 제품 생산 전 원료 단계에서부터 소비자에게 판매되고 있는 단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빠짐없이 분석하고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오리온은 식품안전사고의 사전 예방을 위해서 제품 생산 전 원료 단계에서부터 소비자에게 판매되고 있는 단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빠짐없이 분석하고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사용 원료의 위생 품질적합성 검증을 통해 생산된 신제품들은 출시 전 법적 기준 및 내부 관리 항목의 적합성과 안전성 여부를 확보하는 사전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식품안전 사전 예방을 위해 식품안전 연간 점검 계획을 수립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원료부터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위해 요소를 사전 차단하여 소비자에게 안전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식품안전 점검활동
철저한 자사 식품안전감사 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GQAS(Global Quality Assurance System)는 식품안전에 대한 점검 및 개선활동을 통해 모든 생산현장의 안전성을 높이는 것이 목적입니다. 각 글로벌 사이트에서 풍부한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오디터(Auditor)를 양성하고, 오리온의 전 공장의 식품안전에 대해 점검합니다. 매년 점검 결과에 대한 개선사항이 도출되며, 개선 활동을 통해 오리온의 식품안전 수준을 높여가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품질안전팀에서는 'Food Safety Calendar'를 운영하며 유통제품 및 원료의 안전 확보를 수행하고 있고 2023년 한해 동안 약 1,500여 건의 미생물, 이화학 분석을 수행했습니다.
식품안전인증 현황
국내 및 해외 공장은 엄격한 국제기준 식품안전 인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국가 | 대상 공장 | 인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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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 2 | FSSC22000, HACCP |
중국 | 4 | FSSC22000, HACCP |
베트남 | 2 | FSSC22000, HALAL, HACCP |
러시아 | 2 | FSSC22000 |
위생 안전 강화 활동
오리온은 위생 안전 강화 활동을 통해 소비자에게 보다 안전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전 생산라인의 HACCP 인증과 FSSC 2200을 획득하였고, AIB 글로벌 Audit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내부의 훈련된 오디터들이 전 공장 생산라인을 자체 점검하면서 위생 안전 강화에 더욱 힘쓰고 있습니다.
자사에서 사용하는 원재료 제조 협력사의 위생 지원을 정기적으로 실행하고 오리온 협력사 대상으로 위생안전 관리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협력사의 위생안전 수준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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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위생안전 개선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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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력사 위생안전관리 교육 >
식품안전 관리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오리온 식품안전 관리를 강화하고자 2024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선도 기업 정부 지원 사업에 참여하여 스마트 해썹 시스템 구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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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사업 운영 조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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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HACCP 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