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화이트데이 시즌 한정판 ‘마이구미 체리하트∙아이셔 자두맛’ 출시
작성일2023-03-02
오리온, 화이트데이 시즌 한정판
‘마이구미 체리하트∙아이셔 자두맛’ 출시
- ‘마이구미 체리하트’, 하트 모양 젤리에 상콤∙달콤 2가지 체리맛으로 구현
- ‘아이셔 자두맛’, 짜릿한 신맛과 새콤달콤한 자두의 조합, 제품 외관부터 패키지까지 핑크색으로 완성
- “가족, 친구, 직장동료들과 부담 없이 마음을 전하기에 제격"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오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마이구미 체리하트’, ‘아이셔 자두맛’ 등 시즌 한정판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마이구미 체리하트는 시즌 특성에 맞춰 마음을 표현하기에 제격인 하트 모양의 젤리로 구현하고, 상콤, 달콤 2가지 체리맛으로 완성했다. 패키지에도 ‘하트에디션’, ‘아이러브유’, ‘체리머치’ 등 다양한 문구를 넣어 가족, 친구, 직장동료들과 선물을 주고받는 재미를 더했다.
아이셔 자두맛은 화이트데이 분위기에 걸맞게 제품 외관부터 패키지까지 핑크색으로 표현했다. 아이셔 특유의 짜릿한 신맛과 새콤달콤한 자두가 만나 맛에 재미까지 더해, 어린이와 중·고등학생이 친구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가벼운 선물용으로 제격이다.
오리온은 시즌과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제품들로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맞아 ‘달콤서랍’, ‘설렘유발 하트박스’, ‘심쿵주의 초코가 필요해’ 등 온라인 전용 시즌 한정판 선물세트 3종을 출시하여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 오리온 인기 과자들로 구성한 ‘초코가 필요해’와 ‘입이 심심해’,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구성한 ‘든든하게 힘내바’ 등 TPO(시간·장소·상황)별 간식 니즈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라인업도 선보이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화이트데이에 가족, 친구, 직장동료 간에 부담 없는 선물로 캔디나 젤리 등을 주고받는 것에 착안하여 기존 제품에 재미요소를 더한 시즌 한정판을 선보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