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오리온, 닥터유 골든키즈 ‘임실치즈쿠키’ 출시

- 임실 치즈와 100% 이천 쌀이 만난 유아전용과자

㈜오리온은 유아용 건강 과자인 ‘닥터유 골든키즈’시리즈의 신제품 ‘임실 자연치즈와 100% 순수 이천 쌀을 넣어 구운 골든키즈’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임실치즈쿠키’는 전북 임실에서 만든 순수 국내산 임실 자연치즈와 100% 순수 이천 쌀을 사용하여 구워 만든 제품으로 은은하면서 부드러운 치즈의 맛과 고슬고슬한 쌀의 식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의 주요 취식층이 유아인 점을 감안해 국내산 최고급 원료만을 사용한 것이다.

‘임실자연치즈’는 청정 전북 임실 지역에서 양질의 원유로 만든, 합성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은 순수 국내산치즈로, 임실에서 공장까지 최단시간 내에 공급되는 신선한 제품을 사용했다. 또한 알러지 등의 과민반응을 유발할 수도 있는 밀가루 대신 임금님에게 진상하였을 만큼 우수성을 인정받은 ‘100% 순수 이천쌀’을 사용했다.

‘임실치즈쿠키’의 주 원료인 ‘치즈’는 고단백 식품으로 단백질, 칼슘, 무기질, 비타민 등 성장기 아이들에게 필요한 영양소가 풍부하다. 실제로 골든키즈에 적용할 최상의 원료를 찾기 위한 시장조사결과 유아를 둔 주부들은 영양분이 높은 치즈, 그 중에서도 ‘임실치즈’를 가장 선호했다.

‘닥터유 골든키즈’는 엄선된 국내외 원료로 만든 유아용 과자 제품으로, 2008년 출시돼 그 동안 제과업계의 사각지대로 통했던 유아 과자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소는 첨가하고 합성착향료, 합성감미료, L-글루타민산나트륨 등 합성첨가물은 들어가 있지 않다.

오리온 마케팅 관계자는“이번에 출시한‘임실치즈쿠키’는 아이들이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도록 은은하면서 순한 치즈의 맛을 구현하였으며, 손에 잡기 쉬운 핑거 타입의 스틱 모양으로 아이들이 물고 빨면서 재미와 학습효과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하였다.”라고 말했다.

소비자가격: 2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