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여배우들, 마켓오에 빠지다!
작성일2009-11-19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들! 마켓오의 순수함에 빠지다!
㈜오리온의 순수과자 마켓오가 오는 12월 10일 개봉하는 윤여정, 이미숙, 고현정, 최지우, 김민희, 김옥빈 주연의 영화 <여배우들>에 자사의 ‘리얼브라우니’를 비롯한 과자와 마켓오 레스토랑의 샌드위치, 유기농 빵, 커피 등의 케이터링을 협찬했다고 밝혔다.
영화 <여배우들>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름답고 기가 센 여배우들이 크리스마스 이브에 패션지 화보 촬영 차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여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작품으로 ‘조선남녀상열지사-스캔들’의 이재용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마켓오 과자와 케이터링 음식들은 영화 속 패션 화보 촬영장에 주인공들이 먹을 수 있도록 준비된 소품으로 나왔으며 영화 촬영이 끝나고 난 이후에도 실제로 출출한 여배우들의 배고픔을 달래는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오리온 ‘마켓오’는 과자에 허용된 합성첨가물 조차 전혀 넣지 않고 최소한의 공정으로 만든 제품으로 월 평균 45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마켓오 마케팅 담당자는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들이 한데 모여 주목을 받는 영화인만큼 여성 관객이 많을 것으로 기대한다. 마켓오의 주요 타깃이 여성인 만큼 제품 홍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