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에서 온 밸런타인데이 선물' 오리온, 벨기에 전통 프리미엄 초콜릿 'Mr.B 출시
작성일2016-02-02
'벨기에에서 온 밸런타인데이 선물'
오리온, 벨기에 전통 프리미엄 초콜릿
'Mr.B 출시
- ‘프랄린’∙‘트러플’, 70년 전통 벨기에 초콜라티에 레시피 그대로
- 수제 초콜릿 전문점의 프리미엄 초콜릿을 합리적 가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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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은 초콜릿 본고장 벨기에에서 만든 정통 프리미엄 초콜릿 ‘Mr.B’(미스터 비)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Mr.B는 오리온이 74년 전통을 자랑하는 벨기에의 초콜릿 명가 ‘구드런’과 손잡고 수입 판매하는 제품. 이름 속 ‘B’는 벨기에(Belgium)를 상징함과 동시에 최고(Best)의 품질을 자신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초콜릿은 와플, 맥주와 함께 벨기에를 대표하는 3대 명물로 손꼽힌다.
Mr.B는 벨기에 ‘초콜라티에’(초콜릿 전문 셰프)의 레시피 그대로 만들었다. 크레페, 헤이즐넛크림, 캐러멜 등 다양한 재료를 섞어 초콜릿으로 얇게 씌운 ‘프랄린’과 부드럽고 진한 초콜릿 풍미가 일품인 ‘트러플’ 두 종류로 선보인다. 초콜릿 전문점의 수제스타일 프리미엄 초콜릿이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25~34세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벨기에 대표로 출연해 인기를 얻은 ‘줄리안’을 모델로 내세워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줄리안은 초콜릿으로 벨기에와 한국을 잇는 홍보대사 역할을 맡아 온∙오프라인에서 소비자들과 만나 직접 제품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Mr.B는 가격대비 만족도(가성비)를 중시하는 최근의 트렌드를 충실히 반영한 제품”이라며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에 연인이나 친구에게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랄린 |
트러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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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피 초콜릿 바삭한 크레페로 입안에서 바삭바삭 |
프리미엄 트러플 다크 진한 카카오와 달콤함이 어우러진 다크초콜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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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칸트 비스킷 헤이즐넛크림과 달콤한 쿠키의 만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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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멜컵 달콤한 캐러멜로 완벽한 충전 |
프리미엄 트러플 코코넛 잘 구운 코코넛 속에 달콤한 밀크초콜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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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모카커피무스 화이트초콜릿과 모카커피의 하모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