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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해서 오토케~""오리온, 대학생 2500명에게 '오토케 선물박스' 쐈다!

작성일2016-03-03

"개강해서 오토케~"

오리온, 대학생 2500명에게 '오토케 선물박스' 쐈다!

 

- 오!감자 토마토케찹맛, 개강 맞이 이색 마케팅 화제

- 노트, 펜, 포스트잇 담은 깜짝 선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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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이 새 학기를 맞아 대학생들에게 '오!감자 토마토케찹맛'이 담긴 선물박스를 나눠주는 '개강해서 오토케'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오리온은 지난 2일 숙명여대, 서울여대, 성신여대, 세종대 등 서울 주요 4개 대학 2500명의 학생들에게 '오토케 선물박스'를 제공했다. 오!감자 토마토케찹맛과 수업에 유용한 노트, 펜, 포스트잇을 담은 선물박스를 사물함 안에 미리 넣어 깜짝 즐거움을 준 것. 오리온은 신제품 오!감자 토마토케찹맛과 함께 캠퍼스 생활을 시작하는 새내기와 개강을 맞은 학생들을 응원하는 취지에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학생들은 "예상치 못한 선물에 즐겁게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었다", "첫날부터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어줘 고맙다"는 등의 소감을 전했다.

 

신제품 오!감자 토마토케찹맛은 기존 오!감자에 감자와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는 토마토케찹 시즈닝을 더한 제품으로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 없어지는 독특한 식감이 특징. 제품명을 활용한 애칭 '오토케'가 좋은 반응을 얻으며 SNS 상에서 '벌써 다 먹어서 오토케', '쏠로라서 오토케'등의 재치있는 문구들이 유행하기도 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개강을 맞아 새 학기를 시작하는 대학생에게 신제품 '오토케'를 색다르게 알리는 좋은 계기였다"며 "타깃과 시기를 고려한 맞춤형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 첨부 이미지 : '개강해서 오토케' 이벤트 현장 이미지

 

Mr.B는 오리온이 74년 전통을 자랑하는 벨기에의 초콜릿 명가 ‘구드런’과 손잡고 수입 판매하는 제품. 이름 속 ‘B’는 벨기에(Belgium)를 상징함과 동시에 최고(Best)의 품질을 자신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벨기에 ‘초콜라티에’(초콜릿 전문 셰프)의 레시피 그대로 크레페, 헤이즐넛크림, 캐러멜 등 다양한 재료를 섞어 초콜릿으로 얇게 씌운 ‘프랄린’과 부드럽고 진한 초콜릿 풍미가 일품인 ‘트러플’ 두 종류를 판매 중이다. 초콜릿 전문점에서 보던 수제스타일 프리미엄 초콜릿이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성비가 좋은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각광받고 있다.

 

오리온은 오!감자, 예감, 와우 제품의 주 타깃인 1020세대 사이에서 웹툰의 인기가 높다는 점에 착안, 유정, 백인호, 홍설 등 인기 캐릭터를 60종의 스티커로 만들어 함께 제공하고, 모바일 이모티콘을 무료로 나누어 주는 등 컬래버레이션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최근 한 달간 입소문이 퍼지며 치인트 스티커 모르기 열풍이 이는가 하면, 이모티콘 누적 다운로드 수가 100만 건을 돌파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젊은 세대들이 온라인에서 짧은 문구로 위트 있게 소통하는 트렌드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소비자가 공감하면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